홈커밍데이

졸업한 뒤 25년되는 기수를 모교에 초청하는 행사로 1976년 11월 21일 제1회가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매해 본교 건축전 기간 중의 토요일을 택하여 개최되어, 건축전에 전시된 재학생들의 작품을 칵테일 파티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식전 행사도 제공된다. 홈커밍데이를 맞아 부부동반으로 25년만에 본교를 방문한 동문들은 참석한 은사님들과 함께 지난 여정을 같이 이야기하며 옛 감회에 젖는 자리가 된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 초청기수가 자체적으로 제작해온 지난 시절의 추억을 담은 상영물은 매해 화제가 된다. 동창회 초청으로 진행된 본행사 후에는 초청기수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식후 행사가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